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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Make up

웜톤 맞춤 메이크업 완벽 가이드

웜톤 피부란 무엇일까?

웜톤 피부는 피부 속에 노란기, 황금빛, 올리브 톤이 섞여 따뜻하고 건강한 느낌을 주는 톤입니다. 햇볕을 받으면 브론즈빛으로 잘 그을리고, 금색 액세서리를 착용했을 때 얼굴이 더 화사하게 빛납니다. 하지만 웜톤이라 해도 모두 같은 분위기는 아닙니다. 봄웜은 맑고 밝은 색이 잘 어울리고, 가을웜은 딥하고 고급스러운 색이 조화를 이룹니다. 이 차이를 이해해야 본인에게 맞는 메이크업을 제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웜톤 맞춤 메이크업 완벽 가이드

내가 웜톤인지 확인하는 방법 (자가진단 팁)

  1. 손목 혈관 색 확인하기 → 초록빛이라면 웜톤, 파란빛이라면 쿨톤일 가능성이 큽니다.
  2. 햇볕에 탔을 때 반응 → 웜톤은 노릇하게 브론즈빛으로 그을리며, 쿨톤은 빨갛게 달아오릅니다.
  3. 액세서리 테스트 → 금색 액세서리가 잘 어울리면 웜톤, 은색이 잘 어울리면 쿨톤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 세 가지 테스트를 통해 자신이 웜톤인지 스스로 체크할 수 있고, 그다음에 메이크업 방향을 잡는 것이 훨씬 쉽습니다.

 

웜톤 세부 톤 구분

  • 봄웜 (Spring Warm)
    피부가 밝고 맑으며, 화사한 피치·코랄·살구색이 잘 어울립니다. 아이유, 태연이 대표적인 봄웜 연예인입니다.
  • 가을웜 (Autumn Warm)
    피부가 살짝 톤 다운되어 있고, 고급스러운 카키·브릭·버건디가 잘 맞습니다. 전지현이 대표적인 가을웜입니다.

 

웜톤 메이크업 포인트

  1. 베이스 메이크업
    웜톤 피부는 지나치게 밝은 화이트 톤을 쓰면 뜨는 느낌이 강해집니다. 옐로우 베이스 파운데이션을 사용해 피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블러셔는 코랄·피치 계열로 건강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표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2. 아이 메이크업
    웜톤은 따뜻한 컬러를 적극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오렌지, 브라운, 골드 계열 섀도우는 웜톤의 기본 아이템입니다. 봄웜이라면 피치 오렌지와 샴페인 골드, 가을웜이라면 카키와 브릭 브라운이 잘 어울립니다. 골드 펄이 들어간 섀도우는 특히 웜톤 피부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화사함을 배가시킵니다.
  3. 립 메이크업
    웜톤은 코랄, 오렌지 레드, 브릭 오렌지가 가장 안정적입니다. 봄웜은 피치 코랄 립으로 발랄함을 살리고, 가을웜은 딥한 브릭 오렌지로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푸시아 핑크나 블루 베이스 레드는 얼굴이 칙칙하게 보일 수 있으니 피하는 게 좋습니다.

 

웜톤이 피해야 할 컬러

웜톤에게 어울리지 않는 대표 색상은 쿨톤 전용 푸시아 핑크, 보랏빛이 도는 로즈, 블루 베이스 레드입니다. 이런 색을 사용하면 피부가 노랗게 뜨거나 얼굴이 칙칙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립스틱이나 섀도우를 고를 때는 반드시 웜톤용 컬러인지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올리브영 인기템 추천 (웜톤 ver.)

  1. 롬앤 제로 매트 립스틱 – 선셋 에디션
    → 브릭 오렌지 컬러로 웜톤의 혈색을 살려줍니다. 발색이 강하면서도 매트하게 마무리되어 데일리 립으로 좋습니다. 단, 건조한 입술은 립밤을 먼저 발라주는 게 필수입니다.
  2. 클리오 프리즘 에어 섀도우 – 골드 쉬머
    → 골드펄이 들어 있어 웜톤 피부에 자연스럽게 녹아듭니다. 단독으로 발라도 은은하고, 브라운 섀도우와 함께 쓰면 깊은 눈매 연출 가능.
  3. 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블러셔 – 피치뮬리
    → 살구빛 블러셔가 피부에 건강한 생기를 더해줍니다. 봄웜에게는 발랄하게, 가을웜에게는 은은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상황별 웜톤 메이크업 팁

  • 출근용 데일리 메이크업 → 내추럴 옐로우 베이스 + 코랄 블러셔 + MLBB 오렌지 립
  • 데이트 메이크업 → 골드 펄 섀도우 + 브릭 오렌지 립 + 글로시한 립밤 레이어링
  • 하객 메이크업 → 브라운 음영 섀도우 + 피치 코랄 블러셔 + 톤 다운된 레드 오렌지 립

 

웜톤 스킨케어 루틴 연결

웜톤 피부는 대체로 노란기 때문에 칙칙해 보이지 않도록 수분 공급 + 광채 케어가 중요합니다. 기초 단계에서는 수분 앰플을 충분히 채워주고, 메이크업 전에는 수분 크림으로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돈하는 것이 좋습니다. 파운데이션이 뜨지 않고 건강하게 밀착되는 비결은 바로 스킨케어 단계에서 충분히 보습을 해주는 것입니다.

 

웜톤 메이크업은 따뜻한 색을 활용해 피부의 건강함과 생기를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아이유처럼 피치 코랄로 발랄하게, 전지현처럼 브릭·브라운으로 우아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올리브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인기템을 활용하면 누구나 손쉽게 ‘내 톤에 맞는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유행보다 본인 피부 톤을 기준으로 색을 고르는 것이며, 이 원칙만 지켜도 얼굴이 훨씬 화사하고 세련되어 보입니다.